파주시가 폐쇄를 추진하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를 경기도 지원을 받아 도서관 등 공공시설로 전환에 나선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행길 교육’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반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집결지 정비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매주 화요일 운영 중인 시민 대상의 여행길 교육이 반성매매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 참가자 A씨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변화를 지켜보는 시민으로서 책임 있는 시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내 고장에선 반성매매 인식이 널리 확산시켜 한다는 각오를 온몸으로 체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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