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클로자핀이 치료저항성 조현병 환자의 뇌 미세구조, 특히 좌측 미상핵에 유의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뇌 MRI 질감 분석을 통해 최초로 확인했다.
주목할 점은 클로자핀에 반응한 환자군(15명)과 반응하지 않은 환자군(18명)이 치료 후 뇌 구조가 변화하는 패턴은 같았으나, 치료 전 뇌 구조는 서로 달랐다는 것이다.
약물을 투여하기 전 치료저항성 조현병 환자의 뇌 상태로 클로자핀 치료 결과를 가늠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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