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잔상만 남고 서사의 옷감은 해져버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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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잔상만 남고 서사의 옷감은 해져버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리뷰]

17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화려한 명품들이 선사하는 비주얼적 재미는 여전했으나, 캐릭터의 매력과 이야기의 단단함은 한없이 쪼그라들었다.

2006년 패션계의 냉혹한 현실을 세련되게 그려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작의 명성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이번 속편은 화려한 포장지만 남은 빈 상자와 같은 실망감을 안긴다.

●‘얼렁뚱땅’ 전개되는 위기 극복…개연성 잃은 서사 영화는 탐사 보도 기자로 활약하던 앤디(앤 해서웨이)가 하루아침에 해고된 후,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기획 에디터로 복귀해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재회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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