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USTR '301조 강제노동 조사' 공청회…친관세·인권단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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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USTR '301조 강제노동 조사' 공청회…친관세·인권단체 참석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금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보는 60개 경제주체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 28일(현지시간)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미국의 관세를 옹호하는 단체와 인권단체, 산업계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12일 생산 과정에서 강제노동이 포함된 제품의 수입을 효과적으로 금지하고 있는지와 관련해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를 하겠다며 한국과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등 60개 주요 무역 파트너를 대상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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