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러,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 '우승'…비디오 안전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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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 '우승'…비디오 안전 기술력 입증

(좌측부터)파일러 조영재, 김종석, 이민석, 주원영 머신러닝 엔지니어가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2026’ 해커톤의 도메인 특화 모델(트랙 B)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일러) 파일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2026’ 해커톤의 도메인 특화 모델(트랙 B)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서 파일러는 엔비디아의 최신 경량 대형언어모델인 ‘네모트론-나노 12B v2 VL’을 기반으로 영상 안전 평가에 특화된 정밀 분석 시스템을 선보였다.

오재호 파일러 대표는 이번 해커톤 우승에 대해 “파인튜닝 방법론 및 학습에 집중하는 트랙에 참가함으로써 엔비디아 최신 모델의 한계점과 가능성을 모두 테스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엔비디아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영상이해 분야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시대의 T&S(신뢰와 안전) 확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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