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는 지난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주중 3연전 1차전에 8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활약, 롯데 5-4 승리를 지원했다.
전민재는 2사 3루에서 나선 2회 말 첫 타석에서 빗맞은 타구로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 앞에 내야 안타를 치며 타점까지 올렸다.
지난 시즌(2025) 초반 주전급 내야수들이 연달아 이탈한 상황에서 기회를 얻었고, 첫 24경기에서 타율 0.397를 기록하며 주전 유격수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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