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온·극저온 시험 국내서…극한 소재 실증기반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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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온·극저온 시험 국내서…극한 소재 실증기반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주국제컨벤션에서 개최한 '극한 소재 실증연구기반 및 연구개발(R&D) 전략 심포지엄'에서 총사업비를 이같이 확정하고 올해부터 건설공사와 연구 장비 발주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국내에 초고온, 극저온 등 실제 사용환경에서 소재·부품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해 연구기관과 기업이 해외 시험·평가에 의존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는 진해 첨단산업연구단지 내 초고온·극저온·특정 극한 분야 연구시설 6개 동 및 연구 장비 44종 184대를 구축하고 실증 R&D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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