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방성중앙군악단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연주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연주로 시작됐으며, 군 관련 ‘혁명 군악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김 위원장은 공연을 본 후 “혁명군악으로 용감하고 영웅적인 군대를 고무하며 그 어떤 무장 장비와도 대비할 수 없는 거대한 위력을 발휘”해왔다며 “예술단체로서가 아니라 혁명군대를 대표하는 군인집단으로서 군악단에 경의를 표시”한다고 출연자들을 치하했다.
국방성 중앙군악단은 해방 직후 평양학원에서 첫 군악 연주를 시작한 이후 80년간 북한 군 관련 주요 행사에서 활동해 온 군 소속 예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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