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4월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단법인 ‘광화문스퀘어’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의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지정 자유표시구역(2기) 사업인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1815㎡ 구역 내 대형 건축물 외벽 등에 최첨단 디지털 광고매체를 설치해 권역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캔버스로 운용하는 것이 목표다.
정문헌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현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K-미디어아트 거점”이라며 “이번 법인 출범을 계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미디어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6월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전 역시 차별화된 도시형 퍼포먼스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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