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이후 페르시아만에서 약 2개월간 발이 묶여 있던 일본 유조선이 통행료를 내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했다.
양측의 군사충돌 이후 페르시아만을 탈출한 일본 정유사 소유 선박으로는 처음이어서 일본 정부는 한껏 고무됐다.
이란 국영 TV도 같은 날 이데미쓰마루가 이란 당국과의 조율을 거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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