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군주, 미 의회 연단서 동맹 결속 호소…백악관 외교노선 겨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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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주, 미 의회 연단서 동맹 결속 호소…백악관 외교노선 겨냥 (종합)

올해 창설 77주년을 맞은 나토를 거론하며 "과거 어느 시점보다 대서양 파트너십의 가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번 발언의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나토 비판이 자리한다.

찰스 3세는 작년 가을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 방문 중 언급한 "양국의 혈연적·정체성적 유대는 영속적"이라는 발언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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