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축구협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수여된 국제축구연맹(FIFA) 평화상 폐지를 촉구하며 정치적 중립성 훼손 논란에 불을 지폈다.
특히 인판티노 회장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 이후 시점이 맞물리면서 해당 상이 사실상 ‘위로성 상’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클라베네스 회장은 “평화상은 이미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노벨위원회가 담당하고 있으며, FIFA가 이를 맡을 명분도 자원도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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