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품의 아프리카인](32) 남아공 출신 '워킹맘' 자부의 당찬 한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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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품의 아프리카인](32) 남아공 출신 '워킹맘' 자부의 당찬 한국살이

자부는 "한국에 와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아이를 얻은 뒤 사업까지 시작했다"며 "많은 좋은 일이 이곳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가 내 브랜드의 옷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며 "첫 주문 고객들에게 손 글씨로 감사의 뜻을 담은 카드를 상품과 함께 보냈다"고 말했다.

자부의 평일 하루는 직장과 육아, 그리고 브랜드 업무가 촘촘히 맞물려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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