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전북 원정에서 이긴 건 2015년 8월 22일(1-0 승) 이후 약 11년 만이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당장의 순위는 의미가 없다”고 자세를 낮췄으나 특유의 끈끈한 저력은 충분히 인상적이다.
무패 기간 ‘몬테네그로 폭격기’ 무고사가 골맛을 보지 못했음에도 인천은 꾸준히 승점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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