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예방을 위해 일회용 의료기기 사용을 보편화하면서 소독 자체가 필요 없는 구조로 바뀌어서다.
현실과 규정의 괴리는 감염관리 방식의 변화에서 비롯됐다.
한 병원 관계자는 “의료는 결국 소모품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조”라며 “플라스틱 공급이 흔들리면 진료 자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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