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메이저대회 AIG오픈, 총상금 1천만 달러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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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메이저대회 AIG오픈, 총상금 1천만 달러로 증액

세계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AIG여자오픈의 총상금이 크게 오른다.

AIG여자오픈은 이번 인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중 US여자오픈(1천200만 달러), KPMG 여자PGA챔피언십(1천20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총상금이 걸린 여자대회가 됐다.

여자브리티시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2019년 AIG와 후원 계약을 한 뒤 2020년 AIG 여자오픈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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