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중국의 닝더스다이(CATL)가 28일 유상증자를 통해 7조원대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올해 홍콩 증시에서 최대 규모의 거래로 기록된 이번 자금 조달에서 헤지펀드들이 30억달러(약 4조4천억원)가 넘는 주식을 배정받았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중국투자공사 전무를 지낸 윈스턴 마는 로이터에 "CATL은 완벽한 파도에 올라탔다"라면서 "주가 급등, 화석연료 공급측 충격, '헤비급' 기술주에 굶주린 홍콩 증시 등은 이러한 기회주의적인 자금 조달에 완벽한 조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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