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 피해자들이 대통령실에 두 번째 진정서를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피해 구제와 조기 변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일부 피해자는 "3개월짜리 단기상품이라 안전하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홈플러스 같이 큰 기업이 망하겠느냐는 말을 믿고 가입했다"고 말했다.
생계형 자금이 묶였다는 호소도 이어졌다.현장에서 만난 한 피해자는 "아내와 함께 모은 노후자금 7억원을 모두 넣었다"며 "홈플러스 문제도 있지만 1차적으로는 판매 증권사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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