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주요 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UAE)가 다음달 1일부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 연대체)를 탈퇴한다.
UAE 에너지 장관은 로이터 통신에 “OPEC과 OPEC+를 탈퇴함으로써 이들 그룹이 부과하는 생산량 의무에서 벗어나 유연성을 갖게 됐다”며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어떤 나라와도 탈퇴와 관련해 사전에 직접 협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OPEC과 OPEC+는 국제유가 조절을 위해 회원국별 산유량 할당량을 정해 원유 생산을 제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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