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회사 아람코가 다음달까지 액화석유가스(LPG) 선적을 중단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2월 말 주요 수출 시설이 피해를 입어 이같이 결정했으며 최근 구매자들에게 주아이마 LPG 시설의 선적 중단이 5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통보했다.
블룸버그는 "아람코는 일부 구매처에 주아이마 시설을 아직 수리하지 못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되더라도 다음달까진 LPG 인도를 하지 못한다는 뜻"이라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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