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TSLA) 및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의 보상 체계를 화성 식민지 건설과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라는 초대형 미래 목표와 연계한 파격적인 성과 보상안을 마련했다.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 시간) 스페이스X 이사회가 올해 1월 머스크를 위한 새로운 보상 패키지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 기업가치가 7조5000억달러에 도달하고, 최소 100만명이 거주하는 영구적 화성 식민지를 구축할 경우 머스크 CEO는 2억주의 초의결권 제한주식을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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