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조합원 사망사고 이후 갈등을 겪고 있는 화물연대와 BGF 간 교섭을 중재하기 위해 28일 경남 진주를 찾았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8시 5분께 화물연대와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4차 교섭이 열리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 도착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32분께 진주 CU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비조합원이 운전하던 화물차가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치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며 촉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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