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속 금리동결' 4월 금통위원 "중동전쟁 따른 불확실성…인플레 압력 완화 초점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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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속 금리동결' 4월 금통위원 "중동전쟁 따른 불확실성…인플레 압력 완화 초점 맞춰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라 대내외 경제 여건에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준금리 결정에 관한 위원 별 의견 개진을 보면, A 금통위원은 기준금리 2.5% 동결을 지지하고 "지난 통방 회의 이후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공급 차질이 발생하였다"며 "앞으로도 중동사태의 전개 상황과 국제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환율의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A 위원은 "중동전쟁 이후 성장의 하방압력과 물가의 상방압력이 증대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지만, 향후 중동사태의 지속기간과 범위, 국내 물가와 성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기조적 물가흐름과 성장경로의 변화 가능성,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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