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싼 경찰 바리케이드가 약 6년 만에 철거된다.
28일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는 다음 달 6일 열리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맞춰 철거될 예정이다.
바리케이드 철거는 소녀상을 다시 시민들이 자유롭게 마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린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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