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국, 질서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어…한국, '자강' 없인 생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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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국, 질서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어…한국, '자강' 없인 생존 못해

조한범 석좌연구위원은 “이란 전쟁으로 ‘무극화’ 시대는 더욱 가속할 것이다.

다극화가 힘을 가진 여러 나라가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면 무극화는 패권국이 질서를 지킬 의지도 능력도 사라진 것을 의미한다”며 “전쟁을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 이란 전쟁이 대표적이다”고 평가했다.

◇“이란 전쟁은 시스템 전쟁…기술도 분절화” 에너지와 금융 패권 역시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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