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사와 의료기관 사이에서 불필요한 마진을 챙기며 유통 질서를 어지럽혀온 이른바 '간납사(간접납품업체)'의 불공정 행위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좌진들과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관련해 토론자로 참석한 조동찬 한양대학교 인터칼리지 특임전문교수는 "국감 이후 공단이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며 "법이 본격 시행되기까지 2년이라는 공백이 있는데, 이 사이 불법 행위를 저지른 업체들을 제지할 수사 진행 상황 공유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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