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충청권 주택시장이 더 얼어붙을 전망이다.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사이 대전은 전세가 2062건에서 1979건으로 4.0% 소폭 감소했으나 월세는 4371건에서 6982건으로 59.7% 급증했다.
대전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전월세가 함께 늘어나는 것은 높은 집값 탓에 매매를 미룬 수요가 임차시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전월세 쏠림이 강해지고 있다”며 “향후 현행 금리 수준이 유지될 경우 목돈이 필요한 전세보다 초기 부담이 낮은 월세로의 이동이 더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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