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가 재심을 신청했다.
재심을 신청한 소 후보는 총 3명이 진출한 결선투표에서 1∼2%p의 근소한 격차에 2순위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은 후보자 간 자격 공방에 이어 비방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사건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으로 '3인 결선'이 치러지고, 대리투표 정황에 결선투표가 다시 치러지는 등 잡음이 잇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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