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에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 측은 원심과 동일하게 김 전 대표에 대해 징역 10년과 12억5천여만원의 추징금 선고를 재판부에 촉구했다.
검찰은 논고를 통해 피고인들이 카카오엔터의 내부 견제 장치를 사실상 마비시켰다고 강조했다.
해당 드라마제작사는 이 전 부문장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부실 업체였으나, 두 피고인이 공모해 카카오엔터가 높은 가격에 사들이도록 유도함으로써 319억원 규모의 회사 손실을 야기한 혐의가 적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