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북구갑, 3선)이 28일 부산 영도구 깡깡이마을을 찾은 가운데 40년 넘게 수리조선소에서 일해 온 73세 노동자 이복순씨가 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재계 인사도, 지역 유지도 아닌 수리조선소 현장노동자를 후원회장 1호로 앉힌 것은 전 의원이 겨냥한 선거 프레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부산 조선산업의 태동을 상징하는 이 지역을, 전 의원이 출마 선언에 앞선 현장 행보의 첫 무대로 고른 것도 우연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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