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무마·사기 의혹' 양정원 "분쟁에 끼인 상태"…내일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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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무마·사기 의혹' 양정원 "분쟁에 끼인 상태"…내일 경찰 출석

‘강남서 수사 무마 의혹’ 사건과 필라테스 학원 사기 사건에 연루된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37)이 변호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사건은 2024년 7월 한 필라테스 학원 프랜차이즈 모델로 활동했던 양 씨가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와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서는 “현재 필라테스 가맹사업주와 가맹점주 간 분쟁에 끼인 상태”라며 “해당 필라테스와 모델계약을 했을 뿐 필라테스 가맹사업 운영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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