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블록 파괴 시연에 이어 진행된 차량 관통 방수·화재 진압 시연에서는 파괴 피어싱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차량 위쪽을 사정없이 뚫고 들어갔다.
강원지역에서 처음으로 배치되는 무인파괴방수차는 대원들이 위험 구역에 들어가지 않고도 밖에서 원격 조종으로 벽을 뚫고 물을 뿌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현승 춘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샌드위치 패널 화재 시 외부에서 물을 뿌려도 내부 불씨에 닿지 않는 것이 그간 가장 큰 한계였다"며 "결국 대원들이 유독가스와 붕괴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철판을 뜯어내야만 화재 진압이 가능했기에 그에 따른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모돼 대원들의 안전도 크게 위협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