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자원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친환경 발전 설비 확충 및 운영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최근 정부가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첨단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력 수급 안정화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물의 온도차를 활용하는 수열에너지는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전력 소모를 35%가량 줄일 수 있어 향후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 친환경 동력원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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