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신규 사용자와 매출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고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내부에서 우려가 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회사의 다른 임원들에게 매출이 충분히 빨리 성장하지 못하면 향후 AI 데이터센터 비용을 지급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러한 지출 감시는 연내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올트먼의 성장 비전을 제약하고 있고, 프라이어와 다른 임원들이 비용 통제와 규율 관리를 추구하면서 올트먼 CEO와 종종 이견을 빚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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