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5·6학년 학생 32명, 학부모 15명, 교사 5명 등은 세월리 마을에서 출발해 이포보, 천남지구공원, 강천보로 이어지는 30km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전거 주행 능력과 체력을 고려해 수준별로 조를 편성했고, 각 조에는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배치되어 아이들의 속도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부모는 “아이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학교 교육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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