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마약류 중독 대응 강화…권역치료기관 2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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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약류 중독 대응 강화…권역치료기관 2곳 추가 지정

정부가 마약류 중독 대응 강화를 위해 권역치료보호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치료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은평병원(사진 왼쪽)과 경기 이천소망병원 전경(사진=각 병원 홈페이지) 보건복지부는 급증하는 마약류 중독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치료보호기관 2곳을 추가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선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치료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권역 기관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범정부적 대응 기조에 맞춰 중독자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보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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