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는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2022년 4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건네받은 802만원 상당 샤넬 가방에 대해 구체적 청탁이 부재했다며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재판부는 명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외에도 복수의 인물에게 여론조사를 제공한 점을 들어 부부가 해당 비용만큼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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