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으로 살아남기①] 자녀 살해 후 자살…‘비극’이라는 포장에 지워진 아이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동으로 살아남기①] 자녀 살해 후 자살…‘비극’이라는 포장에 지워진 아이들

더욱이 자녀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은 극단적인 아동학대이자 아동의 생명권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범죄임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오랫동안 이를 ‘가족 동반자살’이나 ‘일가족 자살’ 등으로 표현해 온정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생활고를 호소한 부모가 사망했다는 이유만으로 사건을 ‘비극’으로 포장하는 시각은 자녀가 살해된 본질을 가리고 아동학대 범죄로서의 성격을 흐린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을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닌 공적 개입이 필요한 아동학대 범죄로 인식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