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달 10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7연속 기준금리 동결(연 2.50%)을 결정하면서 중동 전쟁 영향을 더 지켜보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위원은 당시 회의에서 "중동 전쟁 이후 성장의 하방 압력과 물가의 상방 압력이 증대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향후 중동 사태의 지속 기간과 범위, 국내 물가와 성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사태 추이를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지켜보는 가운데 기조적 물가 흐름과 성장 경로의 변화 가능성,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통화정책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