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중 후보, 서울교육감 '부정투표 의혹' 경찰 수사의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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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중 후보, 서울교육감 '부정투표 의혹' 경찰 수사의뢰(종합)

서울시 교육감 진보 진영 경선에서 부정 투표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해온 한만중·강신만 예비후보가 단일화 과정을 주관한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를 수사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두 후보는 추진위가 정근식 예비후보를 추대하고자 조직적으로 투표 과정에 개입했다고 주장하지만, 추진위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진영 내 진흙탕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와 강 후보는 지난 22∼23일 추진위 시민참여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한 정근식 후보에 밀려 경선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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