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께서 국난으로부터 나라를 구했듯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순신 장군께서 불과 13척의 배로 열 배가 훨씬 넘는 왜군 함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도 장군부터 병사와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기에 가능했다"며 "국민주권 정부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대한민국이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위대한 국민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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