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측이 내놓은 상생안이 수수료 인하 효과는커녕 오히려 자영업자의 부담을 키운다는 비판이 나오면서다.
배달앱 측은 그동안 매출을 기준으로 4개 구간으로 나눠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을 차등해 받고 있었는데, 이번 제시안에선 매출 상위 70%와 하위 30%로 구간을 2개로 줄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공플협 김준형 의장은 “현재 6.8% 수수료를 내는 업주들(기존 2·3구간)이 1㎞ 요금제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 수수료가 1% 더 오르고 배달비도 최대 500원까지 추가 인상되는 부담을 떠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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