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기술에 의존해온 고속철도 신호 체계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철도업계 관계자는 “운영사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국산 신호체계 도입에 소극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 공단이 초기 비용을 부담해 기술 표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무선통신 기반 실시간 제어로 열차 간 안전거리를 기존 10.5km에서 8.1km로 줄여 선로 수송력을 1.2배 이상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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