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안이 공개된 뒤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동 전쟁이 터져 석유와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대책을 조속히 확정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100만t, 신재 플라스틱 대신 재생원료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사용하도록 해 200만t의 폐플라스틱을 줄인다는 것이 기후부 계획이다.
플라스틱 제조 시 재생원료를 더 많이 사용하도록 하고자 기후부는 폴리에틸렌(PE)이나 폴리프로필렌(PP) 등으로 만든 식품·화장품 용기와 비닐 등에 대해서도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