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28일 6.3 지방선거 '시민대통합 선대위' 공동 명예선대위원장에 정의화 전 국회의장, 상임선대본부장에 김세희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검사 재직 때 전국적으로 사회적 충격과 관심을 받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로, 끈질기게 수사해 피의자가 특수 강간살인 미수로 20년 형을 선고받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은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김세희 변호사를 상임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한 것으로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내걸어 중도 보수로 외연 확장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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