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198억원 들여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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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198억원 들여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 구축

이에 따라 앞으로 4년간 198억원을 투입,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 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인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시는 센터가 고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시설로, 원전 해체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로봇 실증기술이 상용화되면 원전 해체 공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SMR 등 차세대 원전 분야까지 선점해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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