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거포 출신인 무라카미 무네타카(26,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무라카미의 홈런에 이어 미겔 바르가스의 백 투 백 홈런까지 터진 끝에 8-7의 짜릿한 대역전승을 이뤄냈다.
극적인 역전 홈런과 멀티히트를 달성한 무라카미는 이날까지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0.243와 12홈런 23타점 21득점 25안타, 출루율 0.373 OPS 0.965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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