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들판에 ‘논콩 바람’…청년농 주도 재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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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들판에 ‘논콩 바람’…청년농 주도 재배 확대

‘섬쌀’로 널리 알려진 인천 강화군에서 논콩 재배가 확대되며 농업 구조 변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30여 명으로 구성한 ‘강화콩연구회’는 수년 전부터 논콩 재배를 시도해 왔으며, 올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왕겨 충진형 땅속 배수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강형삼 강화콩연구회장은 “논콩 재배의 가장 큰 문제는 습기에 따른 산소결핍과 생육장애”라며 “이 기술은 시공이 간편한데다 배수 효과도 뛰어나 기존 재배 방식보다 더 많은 수확량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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