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관련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폐기꼼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회법에 따라서 장관 해임건의안은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하지 않으면 폐기된다"며 "국민의힘은 27일 본회의를 열어 해임건의안을 보고하고, 오늘 본회의에서 표결하자고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했다.
이어 "60석 거대 여당이 뭐가 두려워서 해임건의안을 표결도 못한다는 말이냐"며 "부결시키면 될 것을 뭐가 걱정돼서 이런 꼼수로 폐기를 시킨다는 말이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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