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MLB 승격 후 타석에 서지 못하고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송성문은 지난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를 앞두고 처음 메이저리그로 승격됐는데,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열린 경기였기에 ‘27번째 선수’(특별 추가 로스터) 규정을 통해 빅리그에 이름을 올렸다.
승격 직후 경기에서 벤치를 지킨 송성문은 27일 경기에서는 8회 초 대주자로 나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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